|
도민과 함께하는 명문 구단으로 나아가는 경남FC(대표이사 박진관)가 경남 도내 지역 명소를 홍보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경남은 현재까지 의령군, 고성군, 사천시의 명소를 직접 찾아 '랜선 여행, 경남한바퀴'를 콘텐츠를 공개했으며 올 해 연말까지는 18개 시·군의 모든 '랜선 여행, 경남한바퀴' 콘텐츠를 공개해 경남의 곳곳의 숨은 명소를 알려줄 예정이다.
경남은 이에 그치지 않고, 각 지역 명소별 배경으로 찍은 군함이와 경남이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제작 해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이용 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경남은 도내 명소 소개에 그치지 않고, 맛집 탐방, 데이트 코스, 특산물 소개 등 다양한 도내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진행 해 경남 홍보 대사로 나서 K리그 팬들에게도 지역 명소 홍보에 적극 나서려 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