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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숨만 쉬어도 근육량이 늘어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튼)가 타팀 이적 대신 울버햄튼과 재계약할 전망이다.
당연히 트라오레의 주가도 상승했다. 울버햄튼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스페인 대표팀에 발탁됐고, 프리메라리가 간판 구단 바르셀로나와 지난 시즌 EPL 챔피언인 리버풀이 입단 제안을 했다. 하지만 트라오레는 울버햄튼에 남을 전망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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