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엊그제 50호골을 돌파한 것 같은데, 어느새 60골째다.
손흥민은 선제골을 넣고 7분 뒤엔 파트너 케인의 골을 도왔다. 이런 손흥민의 맹활약 속에 토트넘은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기분 좋게 앞서갔다. 하지만 공교롭게 손흥민이 루카스 모우라와 교체된 후반 35분 이후 내리 3골을 내주며 3대3 무승부에 그쳤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