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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이 경기 시작 7분만에 1골-1도움을 기록했다.
리그 7호골(시즌 8호골)이었다. 케인과 합작한 27번째 골이기도 했다.
둘은 전반 7분 다시 한 골을 더 만들었다. 손흥민이 역습 상황에서 볼을 잡았다. 수비수를 흔든 뒤 케인에게 패스했다. 케인은 볼을 잡고 개인기로 수비수를 제쳤다. 그리고 그대로 슈팅, 골네트를 갈랐다. 손흥민의 도움으로 인정됐다.
토트넘은 전반 10분 현재 2-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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