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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28·홀슈타인 킬)이 새 시즌 첫 도움으로 건재를 과시했다.
이재성은 올 시즌 첫 경기였던 5부리그 팀 릴라징엔-아를렌과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7-1승)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후 전경기 풀타임과 함께 리그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킬은 2연승, 개막 후 4경기 무패로 리그 선두를 달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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