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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근육 가득 에딘손 카바니, 맨유 팬들 환호.
다만, 30대 중반으로 접어든 만큼 나이에 대한 물음표는 붙었다. 기브미스포츠는 '카바니를 수년간 지켜본 사람이라면 그의 직업윤리에 놀랄 것이다. 카바니는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훈련 상황을 공개했다. 인상적인 체격도 뽐냈다. 맨유 팬들을 열광시켰다'고 전했다.
카바니 측근은 '카바니의 체지방 비율은 놀라울 정도다. 그는 건강하고 날렵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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