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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일단 해리 케인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도미니크 칼버트-르윈이 선발 원톱으로 나선다.
케인의 출전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케인은 훈련 중 근육 부상을 당했다. 이에 토트넘은 케인의 조기 복귀를 원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거부했다. 심각한 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결국 케인은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벨기에는 루카쿠, 카라스코, 데 브라이너, 카스타뉴, 비첼, 틸레망스, 메우니에, 보야타, 데나이얼, 알더베이럴트, 미뇰레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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