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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결국 맨유가 센터백 영입에 뛰어든다.
맨유는 결국 영입으로 눈길을 돌릴 예정이다. 10일(한국시각) 디어슬레틱은 '맨유가 더 많은 이적료가 드는 1월이적시장 대신 여름이적시장에서 영입을 노릴 생각'이라고 보도했다. 타깃은 라이프치히의 다요 우파메카노, 레알 마드리드의 라파엘 바란, 나폴리의 칼리두 쿨리발리다. 모두 정상급 수비수다. 돈도 돈이지만 세 선수 중 하나라도 데려오기 위해서는 일단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은 필수라는게 디어슬레틱의 분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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