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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아자르,토트넘 오고 싶어 했었지"
영국 매체 '더선'은 8일 (한국시각) '스카이스포츠'를 인용해 해리 레드냅 감독이 토트넘이 에당 아자르를 영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레드넵 감독은 "나는 아자르 영입에 실패했다. 그는 토트넘으로 이적하고 싶어 했었다. 하지만 그는 우리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야만 토트넘에 입단 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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