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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매체 풋볼런던이 성공적으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전력 보강을 마친 토트넘의 베스트11을 꼽았다.
선발들의 뒤를 받칠 백업 선수들도 알차다. 골키퍼로는 조 하트와 가자니가가 있고, 수비라인에는 알더베이럴트, 데이비스, 오리에, 미드필더로는 윙스, 시소코, 알리, 제드손 등이 있다. 윙어도 루카스 모우라, 베르바인, 라멜라 등으로 풍부하다. 케인의 백업으로 비니시우스가 있다.
토트넘은 바로 우승을 노려볼만한 스쿼드 진용을 갖춘 것이다. 토트넘은 정규리그, 리그컵 그리고 유로파리그 그 어떤 대회에서도 우승이 고프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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