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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사디오 마네(리버풀)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리버풀은 이미 티아고 알칸타라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알칸타라는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알칸타라에 이어 마네까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리버풀은 코로나 19 공포에 빠졌다.
리버풀 뿐만이 아니다. 웨스트햄은 9월 말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조시 컬렌, 이사 디오프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은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4부리그 레이튼 오리엔트는 선수들이 집단 감염되면서 토트넘과의 카라바오컵 32강전을 치르지 못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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