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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이 깜짝 영입을 노리고 있다.
1일(한국시각) 트라이벌풋볼에 따르면, 파리생제르맹은 멘데스에게 코스타 영입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 전제가 있다. 코스타가 아틀레티코와 계약을 해지하고 난 경우에다. 파리생제르맹은 재정적 페어플레이룰 때문에 거액을 쓸 수 없는 상황이다. 때문에 코스타가 이적료가 없을 경우에만 데려온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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