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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의 선수 영입이 계속 난항을 보이고 있다.
텔레스는 포르투와의 계약이 올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맨유는 이를 감안한 금액을 제시했지만, 포르투는 최소 1800만파운드를 원하고 있다. 맨유는 텔레스와 개인 협상을 마무리했지만, 중요한 것은 이적료다. 맨유가 텔레스를 손에 얻기 위해서는 '거상' 포르투의 니즈를 충족시켜야 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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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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