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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에릭 다이어의 화장실행이 계속 화제다.
사실 경기장 안에서 생리현상을 해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물론 이것이 포착되는 것은 드물지만. 3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경기 중 생리현상을 해결하다 포착된 선수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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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햄턴에서 뛰던 제이슨 펀천은 2013년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다이어처럼 아예 화장실로 뛰어들어갔다. 그는 이어 벌어진 맨시티전에서 득점을 하고, 뒤를 닦는 '더러운' 세리모니를 펼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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