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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수원 삼성 공격수 아담 타가트가 23라운드를 빛낸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K리그1 23R 베스트 일레븐
송범근(전북) - 김태환(울산) 홍정호(전북) 임채민(강원) 김민우(수원) - 박한빈(대구) 팔로세비치(포항) 김도혁(인천) - 무고사(인천) 일류첸코(포항) 타가트(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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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21R 베스트 일레븐
박배종(수원F) - 이광선(경남) 조유민(수원F) 이은범(충남) - 안현범(제주) 고경민(경남) 말로니(수원F) 정우재(제주) - 공민현(제주) 라스(수원F) 박인혁(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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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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