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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파이널B 1라운드에서 최하위로 추락한 부산 아이파크의 조덕제 감독이 스스로 지휘봉을 내려놨다.
부산은 '하나원큐 K리그1 2020' 23라운드 현재 4승 9무 10패 승점 21점으로 강등권인 최하위에 머물러있다. 11위 인천 유나이티드와 승점과 다득점이 같지만, 득실차에서 3골 밀린다.
부산은 10월 4일 마찬가지로 감독이 공석(*9월 29일 현재)인 FC서울 원정을 떠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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