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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코로나 19가 다시 잉글랜드 축구계를 위협하고 있다.
문제는 앞으로다. 영국 내부에서는 이 상태로 가다가는 10월 중순 영국 내 하루 확진자가 5만명에 달할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11월에 가면 하루 사망자만 200명에 육박할 수도 있다는 예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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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국이 코로나 19 확산세를 막지 못한다면 레이튼과 토트넘의 경기 취소는 또 다른 리그 중단의 신호탄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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