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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019년 8월, 17년만에 브라질 리그로 돌아가 큰 화제를 뿌렸던 다니 알베스(37·상파울루)가 13개월만에 유럽 리턴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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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파리로 이적할 당시엔 맨시티, 첼시 등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관심을 보였다. 알베스는 과거 인터뷰에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대한 열망을 나타냈었다.
알베스는 브라질 국가대표로 지금까지 118경기를 뛰었다. 2019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에 일조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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