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뒤통수 때리기는 기본, 발차기는 옵션.
주먹과 발차기가 난무하는 사이, 누군가는 "경찰을 불러달라"고 고함을 쳤다. 이 매체는 '유혈 사태가 발생했다. 애버딘 선수는 피범벅이 된 채 지나갔다. 무엇이 그 싸움을 야기했는지는 불분명하다. 물론 몇 년 동안 두 팀 사이는 좋지 않았다. 과거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대 때 악재가 불었다. 이후 닐 심슨의 호러 태클 등으로 격렬한 경쟁은 폭발했다. 30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두 팬들 사이에는 여전히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