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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루나르손 골키퍼는 최근 더 많은 경기 출전을 위해 아스널을 떠나 아스톤빌라로 이적한 마르티네스의 빈자리를 채울 것으로 보인다.
루나르손은 "정말 행복하고 자랑스럽다. 나와 내 가족에게 매우 중요한 날이다. 시작이 정말 기대된다. 정말 어려운 일들이 많겠지만 모든 것을 할 준비가 되어있다. 가능한 많은 출전시간을 부여받고 싶다"며 아스널 입단 소감을 남겼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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