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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주승진 대행 체제는 여기까지'.
여러 국내외 지도자가 물망에 오른 가운데, '수원 레전드 출신' 박건하 전 서울 이랜드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수원은 공석이 발생하지 않도록 빠른 시일 내에 올 시즌 운명을 책임질 제6대 감독 선임을 발표할 계획이다. 새로운 감독은 오는 13일 상암에서 열리는 '슈퍼매치'를 통해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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