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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독일 신성 카이 하베르츠(21·레버쿠젠)의 EPL 첼시행이 협상 중인 가운데 '신계'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가 과거 하베르츠에 했던 평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하베르츠는 이번 2019~2020시즌 총 43경기에서 출전, 17골을 넣었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그는 적극적으로 골사냥에 동참했다.
하베르츠는 첼시에 앞서 리버풀과 밀접하게 접촉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버풀 사령탑 클롭 감독(독일 출신)도 하베르츠의 빅팬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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