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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발렌시아의 한 팬이 우레이(에스파뇰)의 사례를 예로 들며 맨시티 이적을 앞둔 페란 토레스(20·발렌시아)에 대해 실망감을 표출했다.
앞서 우레이는 최근 인터뷰에서 에스파뇰이 지난시즌 2부로 강등됐으나, 라리가 복귀를 돕기 위해 다음시즌에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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