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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리버풀 수비수 요엘 마티프가 인생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리버풀 우승 축하연에 참석한 그는 마티프와 함께 찍은 사진 아래에 #흥미로운 일주일 이라는 해시태그로 또 다른 계획이 있음을 암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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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부상으로 9경기 출전에 그쳤다.
마티프는 샬케 유스 출신으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샬케 1군에서 활약했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카메룬 대표로 27경기에 나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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