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언 구단이 여름 이적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네덜란드 출신의 수비수 조엘 벨트만을 아약스에서 데려왔다.
한편, 벨트만의 친정팀 아약스는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난 18년간 모든 게 고마웠어(Thanks for 18 years of everything)'라며 EPL로 진출하는 벨트만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