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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마요르카 임대를 마치고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온 쿠보 타케후사(19)가 다음시즌에도 임대를 떠날 것이라고 스페인 매체가 전망했다.
FC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쿠보는 일본 클럽 FC도쿄에서 프로 데뷔해 2019년 바르셀로나 라이벌 레알에 전격입단해 화제를 낳았다.
훌렌 로페테기 전 레알 감독이 이끄는 세비야는 지난시즌 리그 4위에 오르며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거머쥐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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