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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루마니아와 첼시의 레전드였던 단 페트레스쿠 클루이 감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페트레스쿠 감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 후 병원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페트레스쿠는 클루이의 13번째 코로나19 감염자다. 클루이는 최근 선수, 코칭스태프가 무더기로 코로나19에 감염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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