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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대박'을 위해 신중해진 나단 아케.
첼시의 경우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수비 보강을 줄기차게 주장했기에 아케에 대한 관심이 이상하지 않다. 맨유의 경우 해리 맥과이어라는 중심축이 있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센터백 라인의 업그레이드를 원한다. 특히, 왼발을 주로 쓰는 아케의 강점을 눈여겨보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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