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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시티의 새 수비수, 디에고 카를로스?
수비수 보강이 필요한 맨시티는 나폴리의 칼리두 쿨리발리와 인터밀란의 밀란 슈크리니아르 등과 연결됐지만, 이 선수들의 경우 경쟁팀도 많고 몸값이 비싸기 때문에 카를로스가 잠재적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카를로스는 지난해 낭트에서 세바야로 이적했는데, 세비야에서의 활약으로 맨시티 뿐 아니라 리버풀의 관심까지 받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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