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그린우드는 나를 연상케 해."
이어 "이와 같은 성장세가 이어진다면, 그린우드는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다"며 "1월에 나는 그린우드를 와일드카드로 유로2020에 데려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로2020이 연기되며 그는 더 좋은 선수가 됐고,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도 그를 지켜볼 것이라 확신한다. 그가 바로 A대표팀 발탁된다해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