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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캡틴' 조던 헨더슨(리버풀) 또 문신?
우승 기쁨에 클롭 감독은 눈물을 흘렸다. 팬들은 코로나19 위험에도 거리로 나와 환호했다. 주장인 헨더슨은 문신으로 기쁨을 간직할 예정이다.
헨더슨은 또 다른 문신을 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아마도 그렇다. 몇몇 어린 선수들이 그 부분을 언급했다. 그들을 실망시킬 수는 없다. 다만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리버풀은 3일 맨시티와 EPL 대결을 펼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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