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FC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가 스왑딜 계약을 발표한다.
그 결과 유벤투스는 주축 선수 한 명을 내주는 결단을 내리게 됐다. 마침 바르셀로나도 보스니아-헤로체고비나 국가대표 미드필더 퍄니치에 관심이 있던 터였다.
이번 딜에 고비도 있었다. 아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것에 관심이 없었다. 때문에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 하지만 아서가 의견을 바꾸며 협상이 급물살을 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