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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대구 신예 미드필더 고재현이 서울 이랜드로 6개월 임대영입됐다.
당시 정정용 감독과 이강인이 주축이 된 U-20세 이하 대표팀은 신화를 썼다. 그리고 정 감독과 고재현은 서울 이랜드에서 재회했다.
고재현은 대구FC에서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다. 쟁쟁한 선수들이 많았다. 하지만, 서울이랜드에서는 어느 정도 출전 시간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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