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마누라? 아놀드?' 팬들이 뽑은 리버풀-크리스털 팰리스전 최우수선수는 수비형 미드필더 파비뉴(리버풀)였다.
|
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2위 맨시티와의 승점을 23점으로 벌렸다. 내달 3일 맨시티 원정에서 승리할 경우 1990년 이후 30년만의 잉글랜드 리그 우승이 현실이 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
기사입력 2020-06-25 07:31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