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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축구의 인기가 올라가며, 축구선수 옆에 있는 아내와 여자친구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른바 '왝스(WAGS)'다.
2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그녀, 조지나 로드리게스다. 조지나의 팔로워수는 1870만명. 명품숍에서 일하다 호날두의 연인이 된 조지나는 SNS에서 갈수록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코로나 정국에는 호날두와 홈트 영상을 올려주목을 받았다.
3위는 리오넬 메시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다. 1260만명의 팔로워수를 자랑하는 로쿠조는 메시와 어린시절부터 사랑을 이어왔다. 2016년부터 패션 모델로도 나서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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