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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현재 모든 국내 프로스포츠에서는 외국인 선수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기량이 뛰어난 외국인 선수를 영입해 팀 전력을 끌어올려 결국 그 힘을 바탕으로 우승까지 차지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외국인 선수가 팀 전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만큼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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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좋은 모습이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강원은 최근 3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특히 7, 8라운드에서는 각각 울산과 포항에 대패하며 3위였던 순위가 6위까지 밀렸다. 여러 문제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 득점력 부재를 가장 큰 요인으로 지적할 수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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