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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르셀로 비엘사 리즈 감독은 최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에게 전화를 걸었다. 후안 포이스에 대해 문의하기 위해서였다.
포이스는 현재 1군 출전을 원하고 있지만, 조제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신임을 얻지 못하는 모습이다. 때문에 포이스의 리즈행 가능성이 높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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