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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무려 4개월 만에 골을 터트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중단됐던 것을 감안하더라도 너무 늦었다. 더구나 필드골이 아닌 페널티킥 골이었다. 최근 제기되는 기량 저하가 설득력을 얻는 대목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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