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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레노의 부상 상황이 좋아보이지 않는다(doesn't look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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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페이는 하프타임 아르테타 감독을 직접 찾아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페이는 "하프타임에 사과하기 위해 아르테타 감독을 직접 찾아갔다. 나는 결코 골키퍼를 다치게 하려는 의도가 없었다. 그저 공을 향해 점프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축구는 접촉이 있을 수밖에 없는 스포츠다. 그에게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 다시 한번 사과한다.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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