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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의 권창훈이 후반 조커로 투입돼 45분을 소화했다. 하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엔 부족했다. 하필 상대가 리그 최강팀 바이에른 뮌헨이었다.
이날 패배로 프라이부르크는 리그 8위(승점 45)를 기록했다. 한편, 뮌헨의 정우영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는 얻지 못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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