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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울버햄턴이 4위 경쟁을 계속 이어나갔다
후반 들어서도 울버햄턴은 고전했다. 그러던 후반 27분 첫 골을 만들었다. 트라오레가 돌파한 뒤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히메네스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이어 쐐기골도 박았다. 후반 39분 도허티의 크로스를 네투가 강력한 발리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승점 3점을 획득한 울버햄턴은 승점 46을 확보했다. 맨유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밀리며 6위를 마크했다. 4위 첼시와는 불과 승점 2점차에 불과하다. 아직 첼시는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다.
울버햄턴은 24일 본머스와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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