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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에 암운이 드리워지고 있다.
여기에 브라이턴전에서 주전 수문장인 레노가 다쳤다 .전반 37분 공중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무페이와 충돌했다. 착지하면서 무릎이 뒤틀렸다. 레노는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들것에 실려나갔다. 나가면서 무페이를 향해 삿대질하며 분노를 표현했다. 레노는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수비수와 수문장이 나간 현 상황에서 앞으로의 일정도 만만치 않다. 레스터시티, 토트넘, 울버햄턴, 리버풀 등 만만치 않은 팀들과 맞붙는다.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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