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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 파리생제르맹 수비수 토마 뫼니에 계약 예정.
보도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이미 토트넘 설득을 위해 뫼니에와 직접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서지 오리에라는 오른쪽 풀백이 있지만, 수비에서 실수가 많아 당장 선수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뫼니에의 주 포지션은 라이트백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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