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신보순 기자] 2위 리오넬 메시(바르세로나)-3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1위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다.
그 뒤를 메시가 쫓고 있다. 이번 시즌 20골-14도움을 기록중이다. 3위 후보로 선정된 호날두는 25골-3도움을 올리고 있다.
이밖에 네번째 후보로 케빈 데브라이너(맨체스터 시티)가 이름을 올렸고, 토마스 뮐러(뮌헨),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킬리안 음바페(파리),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세르쥬 나브리(뮌헨)가 뒤를 이었다.
움)을 넘어서게 된다.
이어 토마스 뮐러가 5위를 차지했다. 뮐러는 올시즌 리그에서 30경기 7골 20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는 더 브라위너가 볼프스부르크 시절 2014-15시즌에 기록했던 분데스리가 단일 시즌 최다 도움과 타이를 이루는 기록이다. 아직 잔여 일정이 남아있는 만큼 뮐러가 새로운 기록을 작성할 가능성이 높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