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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매체 풋볼런던이 브라질 국가대표 미드필더 필립 쿠티뉴(바이에른 뮌헨)의 토트넘 이적 가능성을 낮게 점쳤다.
풋볼런던은 '토트넘은 은돔벨레를 이번 여름에 팔고 싶어하지 않는다. 알더베이럴트와 새 계약서에 사인했다. 쿠티뉴와 바르사가 적당한 팀을 찾지 못했을 때 토트넘 레비 회장이 쿠티뉴 이적에 뛰어들 수 있다. 낮은 가격 또는 임대를 노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
쿠티뉴는 2018년 1월, 리버풀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그러나 1년 반 동안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고 임팩트가 약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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