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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FC바르셀로나의 새 시즌 홈 유니폼이 유출됐다.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의 디자인 및 제작은 나이키에서 진행한다. 이들은 2028년까지 힘을 합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계약 당시 "가장 좋은 거래"라는 내부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한편, FC바르셀로나는 지난 14일 마요르카와의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원정경기에서 4대0 완승을 거뒀다. 지난 3월 프리메라리가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리그 중단을 선언했다. 세 달여 만에 재개한 경기에서 FC바르셀로나는 승점 3점을 챙겼다. FC바르셀로나(승점 61)는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59)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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