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이든 산초의 대안으로 노리는 선수는 레온 베일리.
이에 산초의 대안으로 여겨지는 선수가 베일리다. 22세의 자메이카 출신 공격수는 양발 사용에 능하고 중앙, 측면을 가리지 않고 활약할 수 있는 자원이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험도 있다.
베일리의 몸값은 4000만파운드 정도로 평가되는데, 산초의 절반도 안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