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카를로스 카르바할 리오 아베 감독(54)이 지난여름 주앙 펠릭스(20·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선택에 의문을 표했다.
|
|
카르바할 감독은 "만약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팀을 택했다면 더 높은 레벨로 올라갔을 것이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을 비난하고자 함은 아니다. 시메오네 감독이 이룬 것을 존경한다. 단지 펠릭스와 아틀레티코의 결혼이 최선의 선택이었는지에 대해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