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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한국축구의 희망' 이강인(발렌시아)이 2년 연속으로 '2020 골든보이 어워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에서도 이강인의 기량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2019 골든보이 어워드 우승은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차지했다. 올해도 쟁쟁한 후보들이 많다. 엘링 홀란드, 제이든 산초 등이 강력한 우승 후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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