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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티모 베르너 첼시행 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울버햄튼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 영입에 총력!
멕시코 출신 히메네스는 지난해 34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벤피카에서 울버햄튼으로 영구 이적했다. 그 전 임대 생활을 먼저 시작했는데, 화끈한 공격력에 울버햄튼이 반했다. 그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3골 6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울버햄튼 유니폼을 입고는 총 88경기에 나서 39골18도움을 올렸다.
맨유도 이번 여름 이적 시장 최대어 중 한 명인 베르너에 관심이 있었지만, 베르너는 결국 첼시에 가기로 결정을 내렸다. 맨유는 이전부터 관심을 두던 히메네스 카드에 올인을 해야 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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